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섀도우버스/카드일람/로얄/Ultimate Colosseum (문단 편집) ==== 발도술의 진수 ==== || '''한국어명''' ||<-3> '''발도술의 진수''' ||<|5> [[파일:C_115214010.png|width=230px]] || || '''영어명''' ||<-3> '''Breakneck Draw''' || || '''일어명''' ||<-3> '''居合の真髄''' || || '''클래스''' || 로얄 || '''타입''' || - || || '''비용''' || 4 || '''레어도''' || 브론즈 || || '''카드 효과''' ||<-4>상대방 추종자 하나에게 피해 4. 카드를 2장 뽑는다. || || '''플레이버 텍스트''' ||<-4> 「보정 23년 : 전란의 발단」 수장이 병상에 눕자, 천하를 노리는 무사가 줄줄이 나타났다. 다수의 검이 검집에서 빠져나왔고, 전란의 불씨가 타올랐다. || 4코 4번+2드로우라는 심플한 주문. 단순 효율만 계산하면 좋은 편이긴 하지만[* 2드로우가 평균 3코스트, 4점 번딜이 3코스트가 표준이지만 유사한 주문 카드가 저기에 추가 효과가 붙기 때문에 그걸 차감하면 이 카드의 효율은 5코스트 정도다. ] 현재 발매되는 카드 효율의 인플레이션이 워낙 높아졌고 이 카드의 효과도 어중간한 게 드로우를 제외하고 4~5턴에 4코 4번딜은 상대 추종자를 자를 순 있어도 필드를 사실상 내주게 된다. 드로우 인플레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, 그리고 현재 '''모든''' 드로우 카드들의 비교 대상인 뱀파의 악몽의 시작과 비교하면 원본이 1코스트가 낮고 동일한 2드로에[* 추종자 2서치와 2드로의 차이가 있어보이지만 로얄은 덱의 대부분을 추종자를 채용하기 때문에 효율은 사실상 동일하다.] 4번딜과 1/1 토큰 2장 소환이라 언듯보면 4번딜이 좋아보이지만 있어보지만 번 카드는 지정할 상대추종자가 없으면 쓸수없으며 1/1 위니라도 EP를 먹이면 체력 3이하의 진화 추종자를 자르는건 가능하고 위니 한장이 남게된다.[* 진화 턴에 주로 사용하는 추종자는 덱의 비중이 높은 2~3코스트라 4번딜은 오버딜이 경우가 나오기 쉽다.] 효율은 둘째치고 로얄과는 그다지 맞는 카드로 보기 어려운게 추종자와 연계되는 효과가 아예 전무하고 레비온, 파괴된 추종자 수, 자연, 잠복, 진화 등 현재 로얄과 ULC의 덱 컨셉 어디와도 시너지가 나지 않으며 그나마 스파르타쿠스 로얄에서 쓸수있긴해도 효율이 떨어져 채용하긴 애매하다.[* 효과만 보면 번딜, 드로우 등 위치 카드에 가깝다. ] 일러스트는 비전의 발도술 무사가 발도술을 선보이며 잎사귀를 가르는 모습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